… without a parable spake he nothing …
어제 온 갈바람이 너에게도 간다 하기 소식을 전차 하고 사립에 나섰더니 그 바람 멀리 못가고 내 마음만 만지오 (노산을 차운함) 댕댕이덩굴
Posted by:
pas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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