… without a parable spake he nothing …
맨손으로 220V 를 만졌음. 흐미, 짜릿란 거. 식은 땀이 삐질도 아니고 삐직! 5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. 결혼전 그녀의 손을 잡았을 때를 생각함. 이 느낌 나만 알기 아쉬워 누구에게 권해볼까 고민중. ㅎㅎ
Posted by:
pascal
Δ
빈 칸을 누르면 댓글 옵션이 나옵니다. Click for comment optio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