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tegory Archives: 명문장

師說 사설 – 韓愈 한유

지인들 중에 교사가 더러 있거니와 나 자신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성경을 주로 하여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며 또한 동시에 늘 배우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람이기에, 사도師道에 대해 때때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. 가르치고 배우는 도리에 대한 여러 글들이 있겠지만 우선 유종원柳宗元과 함께 당송팔대가 중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한퇴지韓退之의 사설師說 을 살펴본다.
(한유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또 [...]

愛蓮說 -周茂叔

水陸草木之花 可愛者 甚蕃 晉陶淵明 獨愛菊 自李唐來 世人 甚愛牡丹 予獨愛蓮之出於游泥而不染 濯淸漣而不妖 中通外直 不蔓不枝 香遠益淸 亭亭淨植 可遠觀而不可褻翫焉 予謂菊 花之隱逸者也 牡丹 花之富貴者也 蓮花之君子者也 噫 菊之愛 陶後 鮮有聞 蓮之愛 同予者 何人 牡丹之愛 宜乎衆矣
수생이든 육생이든 초목의 꽃중에는 좋아 할 만한 것이 많은데, 진의 도연명은 홀로 국화를 좋아하였고, 당나라때부터는 사람들이 모란을 매우 좋아하였는데, 나는 홀로, 연의, 진흙에서 피어나도 때묻지 하니 [...]